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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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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그 뼈가 아파서 울었다>

그 뼈가 아파서 울었다

또 하나의 강을 건너간다 달빛이 길을 놓는다 달빛 속에서 물고기들이 팔딱거린다 유서 쓰듯, 혈서 쓰듯, 그 한 마디를 쓰려고 애썼다 그러나 아득했다 시詩라는 신神 앞에서--- -2021. 11 안개 도시, 춘천에서 이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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