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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재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8월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2 : 인간 문명의 진보와 혼란>

나눌 수 없는 잔여

이 책의 역자로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이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1989),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1991[2002]),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1993)로 이어지는 이른바 ‘칸트적인 (혹은 칸트보다 더 칸트적인)’ ‘전기 지젝’과 시차적 관점(2006)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후기 지젝’을 연결하는 ‘사라지는 매개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지젝의 최근 책들까지 거의 번역되어 있는 상황에서 1996년에 출간된 이 책이 국내의 지젝 이해의 ‘잃어버린 한 조각’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옮긴이 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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