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를 앞둔 청년들에겐 '아, 그런 재미가 있는 곳이구나'하는 희망과 용기를, 아들을 군대 보낸 어머니에겐 '밥은 물론 간식까지도 잘 나오는구나' 하는 위로를, 제대한 군대 선배들에겐 '나도 그땐 그랬었는데...' 하는 감회의 시간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보잘것없는 이 글을 많은 분들 앞에 내보인다.
입대를 앞둔 청년들에겐 '아, 그런 재미가 있는 곳이구나'하는 희망과 용기를, 아들을 군대 보낸 어머니에겐 '밥은 물론 간식까지도 잘 나오는구나' 하는 위로를, 제대한 군대 선배들에겐 '나도 그땐 그랬었는데...' 하는 감회의 시간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보잘것없는 이 글을 많은 분들 앞에 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