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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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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징검돌 놓기>

그냥

자서(自序) 늦은 시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뭔 일이 있나? “무슨 일인데?” “그냥!” 찡……. 그렇구나! 그냥이었구나! 그냥 사랑했고 그냥 보고 싶고 그냥 그리웠구나! 지금까지 걸어온 길 그냥 걸을 수 없었던 길 이제 남은 내게 주어진 길 그냥 걸어가 봐야겠다. 모든 인연들이 그냥 고맙고 감사하다. 2021년 01월 부여 수북정에서 牛山 응길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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