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죽도 밥도 안된 조기유학>을 쓴 김희경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쓰게된 동기는 미국에 아이들을 데리고 1년 반 동안 조기유학을 하면서 우리가 미국과 미국 학교를 너무나 모르는 채 미국에 왔다는 데 분개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대중매체와 영화에서 본 것이 전부이며, 그것 대부분이 허상이라는 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제가 미국에서 살면서 경험한 미국과 미국인 그리고 미국 학교에 대한 모든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혹시 자녀의 조기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엄마가 아빠가 있으시다면, 아무 것도 모르고, 조기유학을 떠난 한 엄마의 좌충우돌 그리고 눈물겨운 저의 미국 생활기를 읽어보십시오.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3월 5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