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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조앤 치티스터 (Joan D. Chittister)

성별:여성

최근작
2021년 12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

나는 반려동물을 통해 나 자신 너머의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다른 이들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 꼭 동물에만 한정될 수는 없다. 식물이 될 수도 있고, 우리 주변의 사물이 될 수도 있다. 필요한 것은 그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열린 마음이다. 그렇게 우리 주변의 소소한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이는 더 풍요롭고 생기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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