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 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울대총장에게 보내는 글)
이는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관이다. 나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노심초사 온 힘을 쏟아붓는 그의 곁에서 18년 동안 일했다. 지금도 열과 성을 다해 뛰었던 그 시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제 나는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어떻게 고심하고 어떻게 일했는가를 역사적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자 한다. 나는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 입장이다. 대통령의 공과에 대해 논할 처지는 아니다. 오로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체험한 것을 사실대로 증언할 뿐이다.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 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울대총장에게 보내는 글)
이는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관이다. 나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노심초사 온 힘을 쏟아붓는 그의 곁에서 18년 동안 일했다. 지금도 열과 성을 다해 뛰었던 그 시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제 나는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어떻게 고심하고 어떻게 일했는가를 역사적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자 한다. 나는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 입장이다. 대통령의 공과에 대해 논할 처지는 아니다. 오로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체험한 것을 사실대로 증언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