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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폴 페어솔 (Paul Pear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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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역설의 심리학>

역설의 심리학

<역설의 심리학>이 시사하는 바는,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하도록 끊임없이 괴롭히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대부분 자기 자신을 그리 나쁘게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우리가 가진 문제들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아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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