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위대한 지도자들은 가능한 한 모든 곳에서 지혜를 구했다.
승리로 이끄는 법, 변화하는 사건에 적응하는 법,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관계 맺는 법 등을
완전히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잊지 마라,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는
이 책의 제목이 무색하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기 위해 외롭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다시 희망과 열정을 찾기 바란다.
그것이야말로 이 책의 제목에 진정으로 부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