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생을 민생과 서민의 안전을 위해 공직사회에서 주민과 함께 부대끼며 살아왔습니다. 주민이 편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일해 왔습니다. 그렇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공무원은 국민의 친근한 벗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림하지도 굽실거리지도 않고, 힘들고 어려울 때 늘 함께하는 주민의 친구가 진정한 공직자입니다. 저는 늘 포근한 이웃집 아저씨처럼 중랑구 주민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공직자에게 청렴보다 더 귀한 본분은 없습니다. 공무원의 청렴이 우리 사회를 투명하게 하는 척도입니다. 투명한 잣대로 깨끗한 공무원사회를 만드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저는 늘 서민의 편에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일하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