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책의 다독多讀을 주장하는 이 책은 제가 미국에서 MBA 유학 중 자료를 대량으로 읽고 과제를 제출했던 경험에서 아이디어의 원형을 가져왔습니다. 일본에 돌아와 비즈니스를 하면서 그 아이디어의 시행착오를 계속하고 체계화한 결과 이 방법론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방법론은 저 자신의 개인적인 것이지만 주위의 성공한 사람을 보면 대부분 서로 같은 독서 방법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의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방법의 효능은 이 책에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보다 더 좋은 투자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