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학 서적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신학교에서 공부한 적도 없고 신학교의 방법이나 용어들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으로 내게 경험적, 실제적으로 가르쳐 주신 교훈들이 있다. 그것이 내 그리스도인 삶에 큰 도움이 되었고, 아주 행복한 삶이 되게 해 주었다. 다른 사람들도 행복한 삶에 들어서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내 비결을 최대한 나누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주님께 바쳤다. 틀린 부분은 모두 바로잡아 주시고 오직 맞는 부분만 독자들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있는 모든 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애틋한 공감과 그리운 사랑으로 이 책을 보낸다. 이 메시지는 내 마음에서 그들의 마음으로 직행한다. 내 최선의 것을 주었으니 이제 더는 할 게 없다. 아무쪼록 복되신 성령께서 이 글을 사용하셔서 일부 독자들에게 행복한 삶의 참된 비결을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