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쥘리 보니 (Julie Bonnie)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72년

최근작
2014년 5월 <나는 알몸으로 춤을 추는 여자였다>

나는 알몸으로 춤을 추는 여자였다

나는 내 삶의 많은 시간을 길 위에서 가수이자 바이올린 연주자로 보냈습니다. 노래를 쓰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내 안에서 딱 하고 무언가가 부러지는 것 같았고, 난 나 자신을 포기하듯, 그동안 잘못된 길을 갔던 것처럼 분홍색 유니폼을 입고 산부인과 병원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들의 삶에 얽힌 수많은 사연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전해 듣다 보니 그것을 글로 써야겠다는 절박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나 자신을 구제하기 위해 하루빨리 이야기를 쏟아내야만 했습니다. - 한국어판 서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