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대홍

최근작
2021년 12월 <일본의 재판원제도>

정의의 감정들

무엇보다 『정의의 감정들』이라는 제목과 같이 논리와 이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조선 여성들의 소송을 소원이라는 연극 무대로 옮겨 생생하게 재현해냈다는 점에서 더욱 신선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