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김비주

최근작
2024년 10월 <러브체인의 날개들>

그해 여름은 모노톤으로

아침이면 만나는 그리움 내일이면 또다시 만날 그리움

오후 석 점, 바람의 말

늘, 바람의 말을 듣습니다. 어디에서나 들리는 말 눈을 감고 있어도 들립니다. 모든 것의 영혼을 흔들며 나를 흔들어 댑니다. 세상 속으로 거침없이 들어오는 그의 말을 담아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