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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준경

최근작
2024년 10월 <너, 쌤통!>

너, 쌤통!

‘어린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 정겹다. 오랫동안 시를 써오면서, 가끔 어린이의 마음이 되어 동시가 떠오르곤 했다. 그럴 때마다 몇 줄씩 써놓은 글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중에서 몇 편은 최현규, 민세나, 송택동, 장희진 같은 훌륭한 작곡가님들에 의해 동요로 탄생되어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여기에 실린 동시들은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겪은 일,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의 에피소드까지 내 삶에서 얻은 기록들이다. 누군가 이 시를 읽으며 잠시나마 미소 짓는다면 큰 보람으로 알고 감사하겠다.

시와 연애의 무용론

열심히 살지 못했다. 시에게 미안하다. 내 인생에도 빚진 듯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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