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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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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즐거운 곡선에서 배회 중>

땅에서 하늘로

시 속에 잠긴 듯한 기분이다. 언제나 시와 씨름하다 잠들곤 한다. 시를 쓰면 몇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다 좋은 시를 만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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