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먹고 마시는 음식이
바로 ‘나’입니다!
요즘 주위에서 많이 듣는 ‘건강 키워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다이어트, 스트레스, 디톡스, 고혈압, 수면부족, 영양불균형, 알러지, 소화불량, 푸석푸석한 피부와 붓는 얼굴 등등…
이런 키워드를 피해가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식이지도, 바로 푸드테라피입니다.
이 책에서는 먹거리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가장 편안한 몸을 만들어
혹시 생길지도 모르는 질병에 대비하는 것, 일종의 예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섭취한 먹거리들은 결국 ‘나’를 만들고 자신의 건강과 삶을 변화시킵니다.
몸이 안 좋다는 것은 이미 몸속에 유해한 물질들이 가득 차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바른 먹거리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매일 먹는 하루 한 끼 식사만 바꿔도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무슨 먹거리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자신의 건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주 식습관 프로젝트를 통해 변화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4주 프로그램’의 교육을 받으면 그 후에는 스스로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 책에서는 이런 걱정거리를 덜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캐치프레이즈가 바로 ‘쉽다! 간편하다! 맛있다!’입니다. 누구라도 손쉽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큰 행복을 얻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