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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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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내가 웃으니, 꽃도 웃더라>

내가 웃으니, 꽃도 웃더라

세상이라는 하얀 순백의 눈밭에 첫 발자국 찍어 나의 길을 만들고 아파도 좋을 만큼만 그 상처 안고 길을 걷는다. 어찌 좋은 일들만 있었겠는가. 길을 잃어 방황도 했고 짙은 외로움에 힘겨워도 했었지.

마음속을 뛰노는 종이비행기

삶이란 이렇게 시리도록 뜨겁고 아름답단 말인가. 맑은 눈으로 세상 바라보는 순수한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독자분들의 가슴에 꽃이 되어 은은한 향기로 남는 그런 행복한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하여, 오늘도 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한 송이 꽃같은 시를 모아모아 조심스레 제3 시집을 세상 밖으로 내보냅니다. 가슴 따뜻한 주인 만나 행복해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저 침묵의 바다에서

오늘도 마음밭에 희망이라는 씨앗을 심어 자그마한 꿈들을 꾸며 살아가는 우리들. 값없이 선물로 받은 하루라는 축복. 여러 가지 모습으로 다가와 오늘을 살며 울고 웃는 우리들 토닥여 삶을 배움하게 한다. 저 푸르른 아름드리나무도 처음엔 하나의 작은 씨앗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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