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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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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돌아보면 그곳이 있었네>

물 밖에서 물을 가지고 놀았다

나는 시를 믿는다. 시는 나를 망가지지 않게 지켜주었다. 낡은 안경처럼 오래되었으나 그것으로 오롯이 내가 가야 할 앞길을 놓지 않았다. 누군가 만들어놓은 경계에서, 이분법에서, 벗어나는 날이 오면 좋겠다.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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