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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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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내 안의 그대라는 꽃>

내 안의 그대라는 꽃

▶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다. 시집을 내고 싶었다. 기회가 찾아왔다. 윤보영시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내용을 본 것이다.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시는 특별한 사람이 쓰는 것이다’라는 선입견이 깨졌다. 시는 누구나 쓸 수 있다. 그 결과물로 시집에 이름을 올렸다. 나의 작은 선택이 큰 행복을 가져왔다. 이 시집을 선택한 여러분에게도 큰 행복이 찾아갈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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