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제가 겪었던 폭력들이 전부 제 잘못은 아니었다고 필사적으로 부정하며 그려낸 기록입니다. 또 비슷한 문제를 겪는 청소년, 혹은 성인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쓴 편지 같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욕심을 담자면, ‘엄마’들도 이 만화를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당신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니까요.”
“이 작품은 제가 겪었던 폭력들이 전부 제 잘못은 아니었다고 필사적으로 부정하며 그려낸 기록입니다. 또 비슷한 문제를 겪는 청소년, 혹은 성인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쓴 편지 같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욕심을 담자면, ‘엄마’들도 이 만화를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당신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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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의 욕심을 담자면, ‘엄마’들도 이 만화를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당신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