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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기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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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인간의 길, 고전에서 묻다>

인간의 길, 고전에서 묻다

오늘에 이른 고전의 속내와 마음이 고스란히 읽히는 기세규 박사의 인문학 ! 겸손이 아니라 이른바 지천명(知天命)이 넘어가면서부터 비로소 “세상살이가 어떻다”라고 조금은 말할 수 있게 되었고, 고전이란 말과 고전이라 불리는 책을 접할 때면,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이 접해 왔던 일이었지만 미미한 깨달음으로 시작하여 마음속 깊이 느낌으로 와 닿으니 새삼스레 “인생살이 지혜는 모두가 여기에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온몸에 가득하다는 의미이다. 본 저서에서는 함축적 의미로 말미암아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고전 속의 문구에 대하여 다양한 실례를 곁들어 쉽게 말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한 항목당 좀 장황하게 설명한 면이 없지 않지만 필자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여 일독하고 삶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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