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유니입니다.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작은 두려움과 불안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반딧불이 별이의 이야기'는 자신의 작은 날개를 걱정하는 반딧불이가 용기와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입니다.유니 작가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상상력에서 영감을 받아 이야기를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자아존중감의 성장을 주제로 한 따뜻한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