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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미치(宮澤 みち)운명학 연구자. 일본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복지적 관점에서 상담자가 더 나은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있다. 손금, 관상, 사주 등의 점술을 통해 종합적인 감정을 내리고 있다. 적중률이 높아 TV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배우나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들의 운명을 감정하고 개운을 위한 카운슬링을 해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장 알기 쉬운 첫 번째 손금 운세》, 《이름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성명판단대전》, 《일본에서 가장 알기 쉬운 손금 진단 책》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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