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모로코 라바트에서 태어나 카나리아제도 푸에르토리코에서 자랐다. 평온함을 인생의 가장 큰 목표로 삼았기에 현재 라스팔마스에서 안온한 삶을 보내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셀카, 탄산수, 축구선수 카림 벤제마, 지네딘 지단을 좋아한다. 『짜증나니까 퇴근할게요Supersaurio』는 그녀의 첫번째 책이다. 팬픽션넷 http:fanfiction.net에 글을 게재했고 엔솔로지 『사탄의 위대한 책El Gran Libro de Satan』에 단편 「05:30 AM」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