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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미술교육 전공. 홈스쿨, 박물관, 미술교육회사에서 일하다가 엄마가 되어서야 어린이 미술의 경이로움을 깨닫고 미술교육원을 열었다. 그리고 미술교육원을 운영하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미술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대학원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미술교육 공부를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미술교사와 원장에게 미술교육을 가르치며, 지식과 현장을 연결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며 실천 중이다. ‘도화지는 생각중’, ‘아트비타민’ 대표이자 미술교육인으로서 삶으로 연결된 미술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여행지에서 가족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애정하고, 아들의 창작을 격려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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