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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르 만빌(Mariore Manneville)조명 감독. 미하엘 하네케, 테런스 맬릭, 미카엘 에르스의 조명팀에 참여했으며, 조명 감독으로서는 세드리크 클라피슈, 에마뉘엘 핑켈과 협업했다. 「나의 유일한 욕망」(A mon seul desir, 2023년), 「아버지의 딸」(La fille de son pere, 2023년), 뮤지컬 영화 「돈 후안」(Don Juan, 2022년) 등에서 조명 감독을 맡았다. 오민의 「에튀드」, 「에튀드의 에튀드」, 「참석자」, 「412356」, 「동시, 컨퍼런스」에 참여했으며, ‘퍼포먼스로서의 촬영’이라는 연구를 촉발한 인물이기도 하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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