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서 태어나 현재 천안에 거주하고 있다. 잘 웃는 아이가 잘 놀고, 잘 먹는다는 철학으로 미래의 영재를 키워내고 있는 영유아 교육기관을 운영 중이다. 이름처럼 매일 걷고, 읽고, 쓰면서 하루에 세 가지 하는 삶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동반 성장을 위한 글쓰기로 초심자 작가의 삶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