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댈러스 출신인 컬크랜드는 코카콜라, 나이키, 아이비엠 등의 유명 기업에서 삽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전 세계적으로 그의 그림을 수집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그중 한 사람이 바로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랍니다.그는 자연과 동물 그리기를 좋아하며 수입의 일부는 언제나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