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이현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0월 <맨발의 지문>

이현애

1998년 《시와산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가끔 길을 잃어버린다』, 『모든 것들은 뒤에 머문다』, 『뜨거운 발톱의 저녁』, 『시계의 혓바늘』, 『이렇게 새로운 껍질이 생긴다』, 『앞에 있던 오월과 뒤에 있는 오월 사이』, 시선집 『물 밖은 여전히 그늘의 무채색이 깨진다』. 『맨발의 지문』이 있다. 제8회 한국녹색시인상, 제3회 한국시인상. 한국녹색시인협회원, 한국문인협회원, 전북문인협회원. 시와 산문 문학회 회원. 광화문 시·녹색수필·시나모 동인.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