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사로서 아이들의 순수함과 자연, 귀여운 동물들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빛나는 뛰뛰의 첫 모험'은 용기와 우정의 소중함을 전하며,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평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