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후카미 레이이치로 (深水 黎一郞)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3년, 일본 야마가타 현

최근작
2019년 5월 <미스터리 아레나>

후카미 레이이치로(深水 黎一郞)

1963년 야마가타 현에서 출생했다. 게이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게이오 대학 대학원 불문학 박사 과정 수료중 프랑스 국비 장학생으로 부르고뉴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파리 제12대학 박사 과정 연구 전문 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에 『울티모 토루코ウルチモ·トルッコ』로 제36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그는 기교 높은 본격 미스터리에서 다채로운 이야기까지 폭넓은 작풍으로 활약해왔다. 2011년에 「인간의 존엄과 800미터人間の尊嚴と八OOメ-トル」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마지막 트릭最後のトリック』으로 제목을 바꿔 출간한 데뷔작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미스터리 아레나』는 <미스터리 아레나>라는 인기 TV 추리 프로그램에서 클로즈드 서클의 불가사의한 연쇄살인을 추리하는 내용으로, 복선과 반전이 거듭되며 본격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톡톡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 외 작품으로 『에콜 드 파리 살인 사건』, 『폐허의 아라베스크虛像のアラベスク』, 『도서의 사계 깨진 트릭倒敍の四季 破られたトリック』, 『소년 시대少年時代』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 2014년 1월  더보기

이 소설은 평범한 미스터리 소설과 소설 속 등장인물이 지은 가공의 미술서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이 소설을 구상하면서 가공의 미술서만 따로 읽더라도 유익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 글을 집필하고자 여러 문헌과 자료를 살펴보던 중 각 화가의 평전은 무수히 많으나, 에콜 드 파리의 역사적 의의를 뭉뚱그려 다룬 서적은 일본은 물론이고 프랑스에도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에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그릇임을 잘 알면서도 이 졸저를 통해 논쟁의 장이 열리면 재미있겠다 싶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