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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다이스케(鈴木大介)르포라이터. 20년 가까이 빈곤가족, 가출 청소년, 장애인, 노인, 성 노동 여성 등 사회에서 소외된 약자들을 취재해 왔다. 극빈층 여성들의 현실을 폭로한 베스트셀러 《최빈곤 여자》로 일본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으며 《집 없는 소년들》 《집 없는 소녀들》 《노인 사냥》 등 다수의 사회 고발 논픽션과 자전적 에세이 《숨 좀 쉬며 살아볼까 합니다》 《뇌는 회복된다》 등을 썼다. 지바현의 외딴섬 같은 농가주택에서 아내와 다섯 마리 고양이와 함께 글을 쓰며 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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