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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키 히로미쓰(野崎洋光)일식 요리인. 1953년에 후쿠시마 현 후루도노마치에서 태어났다. 무사시노 영양 전문학교를 졸업한 영양사이기도 하다. 도쿄 그랜드 호텔, 핫포엔 등을 거쳐 미나미아자부의 와케토쿠야마에서 총요리장을 역임했다. 틀에 박힌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어투로 풀어내는 희귀 요리인으로, 방송이나 잡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에서도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그 이론을 알기 쉽게 해설하면서 시대에 어울리는 레시피나 생각에 대해 소개한다. 가정 요리의 소중함과 가정에서만 만들 수 있는 맛을 늘 고집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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