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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게오르그 할렌슬레벤 (Georg Hallensleben)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58년, 독일

최근작
2019년 5월 <가스파드와 리사 Dear My Today : 나의 오늘을 기억해>

게오르그 할렌슬레벤(Georg Hallensleben)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 약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현재는 아내인 안느 구트망과 파리에 살면서 함께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케이트 뱅크스가 글을 쓴 『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 『개코원숭이』, 『거미야, 거미야』 등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폴린』을 발표하기도 했다.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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