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르도 시의 문화, 예술 분야 담당 국장이고 파리 정치학 전임강사인 그는 피렌체 프랑스 연구소의 책임 연구원을 역임했다. 르네상스와 피렌체에 대한 많은 책을 썼으며 20세기의 또 다른 역사를 보여주는 10권의 시리즈 <발견(Decouvertes)>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