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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븐 암스테르담 (Steven Amsterdam)

최근작
2019년 8월 <이지 웨이 아웃>

스티븐 암스테르담(Steven Amsterdam)

1966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편집자, 북 디자이너, 파티시에 등 여러 직업을 거쳤고 2003년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한 뒤 호스피스 병동의 간호사로 지내고 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면서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느냐’고 묻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없다’는 합법적인 대답밖에 해줄 수 없었다. 그 괴로움을 글쓰기를 통해 위안받았고, 안락사 어시스턴트의 입장에서 죽음과 삶을 바라본 이 소설을 썼다. 암스테르담은 안락사가 가진 민감함과 무거움을 블랙 유머로 상쇄하면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삶, 죽음, 사랑을 파격적이고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다른 소설로 세계적인 재난 이후 개인의 생존을 다룬《예상치 못했던 일들Things We Didn’t See Coming》(2009)과 초능력을 가진 가족이 30년에 걸쳐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가족에게 필요한 것What the Family Needed》(201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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