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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미야 에리 (大宮 エリ-)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75년, 일본 오사카

최근작
2017년 7월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오미야 에리(大宮 エリ-)

작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연출가, CF 감독, PD로 활동.
1975년 오사카 출생.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2006년에 독립. 영화 <바다에서의 이야기>로 영화감독 데뷔. 주요 저서로 《살아 있는 콩트》, 《살아 있는 콩트 2》, 《생각을 전한다는 것 전람회의 모든 것》, 《생각을 전한다는 것》, 그림책 《구미와 사치코상》, 《대국》 등이 있다. 2012년 첫 개인전 <생각을 전한다는 것> 개최 이후 <살아 있다는 것>, <사랑의 방 a house of love>, <사랑의 의식, 빨강의 방 파랑의 방 초록의 방>, <별이 가득한 하늘에서 온 메시지> 등의 전시를 각지에서 개최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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