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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호1970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9월부터 경희대에 출강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불연속적 서사, 중첩의 울림?)으로 등단했다. 2004년 『황석영 소설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신여대 전임연구원과 계간 『시인시각』, 웹진 『문화다』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2년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오래된 서사』, 『여백의 시학』, 『환상통을 앓다』, 『허공의 지도』, 『공명하는 마음들』 등을 출간했다. 편저로 『동백꽃』, 『황석영』, 『이선희 소설 선집』, 『개마고원』, 『오영수 작품집』, 『조용만 작품집』, 『구상 시선』, 『정공채 시선』, 『계용묵 수필선집』, 『김기진 평론선집』, 『한효 평론선집』, 『북녘 마을의 사람 사는 풍경』 등 이 있으며, 연구서로 『문학으로 읽는 북한』과 『한반도의 평화문학을 상상하다』를 상재했다. 현재 경희대 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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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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