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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카와 마사아키(白川方明)일본의 중앙은행가이자 경제학자다. 30대 일본은행 총재를 역임했으며, 현재 아오야마가쿠인대학(靑山學院大學)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쿄대학(東京大學)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72년 일본은행에 입행했으며.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은행 신용기구국 신용기구과장, 기획국 기획과장, 오이타 지점장, 뉴욕 사무소장, 금융연구소장, 국제국 심의역, 기획국 심의역에 이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통화정책 담당 이사를 지냈다. 이후 2006년부터 2008년 3월까지 교토대학(京都大學) 대학원 공공정책교육부(공공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임하면서 도쿄대학 금융교육연구센터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8년 3월 일본은행 부총재로 임명되고, 같은 해 4월 30대 일본은행 총재에 올라 2013년까지 재직했다. 2011년에는 국제결제은행(BIS)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2012년 프랑스의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Chevalier de la Leion d’Honneur) 훈장과 미국의 외교정책협회(Foreign Policy Association, FPA)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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