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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에다 교코 (前田京子)

최근작
2017년 8월 <하루 한 스푼 벌꿀의 기적>

마에다 교코(前田京子)

1962년 출생하여 국제기독교대학 교양학부와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워싱턴 주의 사립대학에서 외국어학부 강사로 근무했다.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가 프리랜서 편집자, 번역가를 거쳐 1999년 식사에 메뉴가 있다면 목욕에도 메뉴가 있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목욕의 재미를 주창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목욕의 즐거움》을 출간했다. 이후로 《올리브 비누, 마르세유 비누를 만들자》, 《비누 레시피 그림책》은 수제 비누와 보디 케어 열풍을 이끌며 역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14년에 출판된 《박하유의 즐거움》도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그 밖에도 다수의 책을 집필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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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하루 한 스푼 벌꿀의 기적> - 2017년 8월  더보기

현재 전 세계적으로 벌꿀 복용을 통해 위장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퇴치한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 일반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먹어도 좀처럼 차도가 없어 포기했던 사람들이다. 평소 병원에 자주 다니지는 않았어도 벌꿀이 위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는 매일 달고 다녔던 위장약에서 ‘아침저녁 벌꿀 한 스푼’으로 전향한 사람들도 늘어났다. 흥미로운 사실은 어떤 증상으로 벌꿀에 입문하게 됐든 한번 벌꿀을 써서 효과를 체험한 사람이 다시 시판 약에 의지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이다. 이는 필시 벌꿀을 적절히 사용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에너지가 싹튼다는 것을 실감했기 때문이리라. 그럼 지금부터 나에게 맞는 한 스푼의 벌꿀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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