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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리 밀러(Wiley Miller)1982년, Non Sequitur(관계없는 이야기)로 전미만화가협회에서 올해의 최고 신문 연재만화에 선정되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작품은 세계 20여개 나라 800여개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평범소년 바질의 모험>을 발표했다. 작가 자신의 고향인 메인 주를 배경으로 쓴 이 작품은 USA Parent and Child Magazine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뽑은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었고, 전미만화가협회에서 최우수 작품에 시상하는 루벤 상(Ruben Award)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영국, 중국, 독일 등 20여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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