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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선데이 아델라자 (Sunday Adelaja)

최근작
2012년 4월 <돈 벌 이유 돈 쓸 이유>

선데이 아델라자(Sunday Adelaja)

나이지리아 태생의 선데이 아델라자목사는 열두 살이 될 때까지 신발을 신어보지 못할 만큼 극빈한 환경에서 자랐다. 열아홉 살에 주님을 영접하고 인생을 개척하기 시작한 그는 구소련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소련연방’이 붕괴된 후, 기독교 탄압 지역인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하나님의 대사(God’s Embassy) 교회’를 개척, 서른세 살 젊은 나이에 유럽 최대의 오순절파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45개국에 700여 개 지교회를 세웠다.
오렌지 혁명(2004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때 야당을 상징하는 오렌지색으로 여당의 부정 선거를 규탄하여 재선거를 치르게 했던 시민혁명)이 일어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역에 약물 중독자와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재활센터 300여 개를 세울 만큼, 선데이 아델라자 목사는 종교?정치?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크라이나의 희망’으로 불리고 있다. 그런 사역 활동 덕분에 2007년 미국 상원의원 개회 때 기도를 맡았고, 같은 해 UN에서 두 차례 대표연설을 했다.
선데이 아델라자 목사의 주요 관심사는 빈곤 문제다. 어린 시절, 가난을 처절히 경험한 만큼 그는 ‘빈곤’을 반드시 퇴치해야 할 ‘악’으로 규정한다. 그는 빈곤에 처한 4억 명의 사람들을 가난에서 해방시키고자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이야기를 끊임없이 되새긴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태도로 물질을 바라봐야 하는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진정한 부와 번영 그리고 성공 원리를 실질적으로 제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 알려진 저서로는『믿음의 나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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