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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유잉 멀리건(Mary Ewing-Mulligan)뉴욕시에 위치한 와인 전문학교인 국제와인센터(International Wine Center)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와인 전문훈련기관인 WSET(Wine & Spirit Education Trust)의 미국 지부장을 역임하며 뉴욕에서 수강 가능한 와인 강좌를 미국 전역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미국의 첫 번째 여성 공인 와인마스터(MW)이고, 와인 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며 「뉴욕데일리뉴스」에 10년 이상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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