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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리 유잉 멀리건 (Mary Ewing-Mull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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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더미를 위한 와인>

메리 유잉 멀리건(Mary Ewing-Mulligan)

뉴욕시에 위치한 와인 전문학교인 국제와인센터(International Wine Center)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와인 전문훈련기관인 WSET(Wine & Spirit Education Trust)의 미국 지부장을 역임하며 뉴욕에서 수강 가능한 와인 강좌를 미국 전역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미국의 첫 번째 여성 공인 와인마스터(MW)이고, 와인 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며 「뉴욕데일리뉴스」에 10년 이상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에드와 메리는 12권의 와인 관련 저서를 공동 집필하였으며, 온라인 와인 잡지인 「와인리뷰온라인닷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공인 전문 와인강사(CWE)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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