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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리스 크래스노 (Iris Krasnow)

최근작
2019년 2월 <섹스 그 후>

아이리스 크래스노(Iris Krasnow)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결혼에 항복하라(Surrendering to Marriage)》, 《모성에 항복하라(Surrendering to Motherhood)》, 《자신에 항복하라(Surrendering to Yourself)》, 《엄마, 미안해―너무 늦기 전에 엄마와 화해하기(I Am My Mother's Daughter)》 등을 발표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 매거진》과 《시카고 트리뷴》의 기고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해 《댈러스 타임스 헤럴드》의 전문 기자가 되었다. 그 후 워싱턴에서 UPI(UNITED International Press) 명예 기자가 되어 오노 요코, 빌리 그레이엄, 노어 여왕과 같은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를 전담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와 <굿모닝 아메리카>, CBS 방송의 <얼리 쇼>, FOX 뉴스, CNN 방송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볼티모어에서 뉴질랜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지역 신문과 라디오 프로그램, 아침 TV 프로그램에 그녀의 인터뷰 및 책을 소개했으며, 현재 워싱턴 DC 소재 아메리칸 대학교의 교수로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남편과 네 아들과 함께 메릴랜드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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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결혼에 항복하라> - 2001년 10월  더보기

평범한 일상의 사슬로부터 당신을 해방시켜 주겠다고 약속하는 매력적인 유혹남에게 빠지기는 쉽다. 그러나 이런 구원자는 24시간 돌아가는 삶의 주기를 버텨낼 수 있기 전까지는 동화 속의 인물일 뿐이다. 당신의 지긋지긋한 배우자를 내팽개치기 전에, 당신이 꿈꾸던 '영원한 행복'씨에게 이런 시험을 해보라. 그 남자를 뚱뚱하게 만들고, 면도도 하지 않게 하라. 심술궂은 사람이 되게 하라. 그와의 점심 데이트에 징징거리며 코를 흘리는 당신 아이들을 데려가 보라. 말하자면, 현실적으로 그와 함께 해 보라는 말이다. 그리고 당신의 완벽한 동반자일 것 같은 그 이상형의 남자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도록 하라. 나라면 차라리 완전하지는 못해도 내가 실제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지금의 결혼생활을 선택하고, 내 꿈속에서만 완벽할 뿐인 검증되지 않은 '나의 태양'씨를 잊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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