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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희단어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는 형태소이다. 그 형태소를 구성하는 의미 있는 최소 단위가 음운이다. 따라서 어휘 변화는 형태소를 구성하는 음운변화로부터 비롯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학의 모든 분야는 음운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음운론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재삼 강조하게 된다. 그런 차원에서 앞으로 이 소저(小著)가 음운론을 토대로 하여 진행되는 국어학 분야의 모든 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구(希求)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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