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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준 마시 (June Ma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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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패션의 역사>

준 마시(June Marsh)

준 마시는 40년 이상 패션에 관한 글을 써 왔다. 『컨트리 라이프Country Life』지의 에디터와 『데일리 메일Daily Mail』의 패션 에디터를 지냈고, 그 외 다수의 잡지사에서 일했다. 사우스 몰튼 스트리트의 유명 부티크를 다룬 『브라운스 매거진Browns Magazine』을 창간하기도 했다. 남편인 그레이엄 마시와 함께 『데님: 카우보이에서 캣워크까지Denim: From Cowboys to Catwalks』와 『아이비 룩The Ivy Look』을 공동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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