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바야시 히로토(小林 弘人)주식회사 인포반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이사 CVO이다. 《와이어드》, 《사이조》(2007년에 매각), 《기즈모드 JAPAN》 등, 종이와 웹 양쪽에서 많은 매체를 창간했다. 1998년에 디지털 에이전시 기업인 주식회사 인포반을 창업했고, 2016년부터 독일 베를린의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인 ‘TOA(Tech Open Air)’의 일본 공식 파트너로서 일본과 독일 기업의 가교, 해외 진출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7년 12월, Israeli Blockchain Association의 어드바이저, 2018년부터 히로시마현의 AI/IoT 실증 플랫폼 사업인 ‘히로시마 샌드박스’ 심사원, 2019년에는 나가노현의 신슈 IT 밸리 구상의 홍보대사에 취임했다. 2018년, 기업과 지자체의 인큐베이션을 지원하는 Unchained를 창설하고, 블록체인의 사회 적용을 포함한 사회 과제 해결형 이노베이션에 대한 지원을 시행했다. 저서로는 『メディア化する企業はなぜ強いのか?』, 『ウェブとはすなわち現実世界の未来図である』, 감수·해설서로는 『FREE(프리): 비트 경제와 공짜 가격이 만드는 혁명적 미래』(일본어판), 『위 제너레이션: 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일본어판), 『공개하고 공유하라』(일본어판)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