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최고의 기발한 상상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춤추는 오케스트라>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어요. 그린 책으로는 <동물 친구들은 열기구를 왜 탔을까> <사과 파이 만들고 세상 구경하기> <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 <뭐든지 하나씩>등이 있어요.